|
|
|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이정현이 출산 후에도 여전히 청순한 미모를 자랑한다.
특히 임신 후 찐 14kg를 3개월만에 뺏다는 이정현은 출산 전후와 달라진 모습이 전혀 없어 보인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
|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