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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래퍼 자이언트핑크가 자신과 똑 닮은 아들의 우는 모습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자이언트핑크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서 우는거 보고 뭐 닮은거 같다 했더니.. 그냥 전데요?ㅋㅋ 근데 나는 우는 와중에 어깨에 끼부리고 있네 #아들과 엄마"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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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자이언트핑크는 2020년 비연예인 한동훈 씨와 결혼, 지난 3월 아들을 출산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9-08 16:51 | 최종수정 2022-09-08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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