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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이정현이 방탄소년단 뷔를 칭찬했다.
이정현은 2019년 3세 연하의 정형외과 의사와 결혼, 지난 4월 첫 딸을 얻었다. 이후 지난달 31일 개봉한 영화 '리미트'로 관객과 만났으며, 연상호 감독의 차기작 '기생수 : 더 그레이' 출연을 논의 중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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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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