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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돌싱글즈3' 공식 커플인 한정민과 조예영이 럽스타그램을 시작했다.
'돌싱글즈3' 출연진들도 응원을 전했다. 유현철은 "브라더 사랑한다"고, 최동환은 "한스타 멋져"라고, 이소라는 "태그도 달달하네 한스타 고생 많았다"고, 전다빈은 "트루럽럽 자유를 축하해"라고 축하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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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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