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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김혜수가 '수중 싸이클'로 몸매를 관리했다.
김혜수는 온몸을 감싸는 타이즈를 입고 수중 싸이클에 열을 올렸고 그와중에 허벅지에는 'HYE-SOO'라 적힌 커스텀 레깅스로 눈길을 끌었다.
김혜수는 50대의 나이에도 20대보다 탄력있고 늘씬한 각선미로 여전히 이목을 집중시키는만큼 그의 자기관리 비법 또한 감탄을 자아낸다.
shyu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9-14 00:24 | 최종수정 2022-09-14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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