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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국♥김성은'딸 윤하, 외모는 엄마인데 분위기는 아빠 판박이? 촬영장서도 기죽지 않는 타고난 끼!

이정혁 기자

기사입력 2022-09-15 22:03 | 최종수정 2022-09-15 22:04


사진 출처=김성은 인스타그램

사진 출처=김성은 인스타그램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김성은이 아빠 판박이인 딸 윤하양의 부쩍 큰 모습을 공개했다.

14일 배우 김성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윤하부터 촬영 스타트", "광고 촬영중"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성은이 딸 윤하 양과 함께 광고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윤하양은 엄마를 닮은 듯하면서도, 전체적으로 아빠 분위기. 타고난 끼가 있는지 촬영장에서도 전혀 기죽지 않고 밝게 웃는 모습이 너무나 귀엽다.

한편 김성은은 전 축구선수에서 지도자로 변신한 정조국과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또 이들 가족은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 가족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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