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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함소원의 남편 진화가 고가의 레스토랑에서 저녁을 자랑했다.
진화는 이날 열심히 운동하며 몸을 만드는 철저한 자기관리 근황에 이어 일과가 끝난 후에는 풍류를 즐기며 호화로운 저녁식사를 즐겨 부러움을 자아냈다.
최근 함소원은 채널S 예능 프로그램 '진격의 할매'에 출연해 지난해 둘째 아이를 유산했다고 고백해 위로를 받기도 했다.
기사입력 2022-09-17 00:07 | 최종수정 2022-09-17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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