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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돌싱글즈3' 출연자 전다빈이 사창 계정으로 인해 골머리를 앓았던 사실이 드러났다.
사진에서 모 포털사이트에 '전다빈'이름을 치면 가장 먼저나오는 인물이 '돌싱글즈3' 전다빈임을 알 수 있다.
전다빈은 앞서 "연예계에서 일 할 생각 없으세요?"라는 한 팬의 질문에 "많관부(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라고 답한 바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9-20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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