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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누♥임사라 변호사, 아들이 벌써 이렇게 컸네..부모 반반 닮은 귀요미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2-09-20 00:19 | 최종수정 2022-09-20 05:31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그룹 지누션 지누의 아내인 변호사 임사라가 아들의 깜찍한 모습을 공개했다.

임사라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 piece of the perfect lif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누 임사라 부부의 깜찍한 아들 모습이 담겨있다. 지난해 8월 태어난 아들은 어느덧 폭풍 성장해 혼자서 걷고 있는 모습. 이를 본 팬들은 "벌써 이렇게 큰거냐" "너무 귀엽다" "바라 보기만 해도 행복할 듯"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가수 지누와 임사라 변호사는 지난해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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