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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출산을 약 일주일 앞둔 선데이가 유모차로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선데이는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D-6 드디어 뿜뿜이의 첫 차는 벤츠! 핸들링이 정말 예술이다. 심지어 비건 소재에 친환경! 뿜뿜이는 물론 지구까지 지켜줄 유모차 엄마는 마음이 든든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선데이는 2020년 비연예인과 결혼, 현재 임신 중이다. 이달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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