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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방송인 박미선이 유쾌한 면모를 드러냈다.
현재 천안에서 중식당을 운영 중인 남편 이봉원에 미안한 듯한 표정을 지어 보는 이들에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해당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얼른 드세요", "너무 맛있어보여요" 등 여러 댓글을 남겼다.
한편, 박미선은 개그맨 이봉원과 1993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매주 화요일마다 MBN '고딩엄빠 2'에 MC로 출연 중이다.
기사입력 2022-09-22 14:19 | 최종수정 2022-09-22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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