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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초밀착 동영상에서도 잡티 하나 안보인다.
자신이 모델로 있는 이 광고에서 김사랑은 화이트톤과 블랙의 오프숄더 의상으로 섹시한 매력을 더했다. 45세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비주얼은 물론. 어깨를 드러낸 두 원피스 모두 김사랑의 아름다운 쇄골라인과 볼륨감을 핏하게 드러내준다.
한편 김사랑은 지난해 1월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서 강해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바 있다. '복수해라'는 우연한 기회에 복수를 의뢰받은 여주인공이 사건을 해결하고 권력에 맞서는 통쾌한 '미스터리 소셜 복수극'이다. 현재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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