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김영희가 딸에게 bcg 주사를 맞혔다.
김영희는 "bcg 주사를 맞았다는 것은 엄마랑 너랑 퇴소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이라고 했다.
한편 김영희는 지난해 10세 연하의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 지난 8일 딸을 출산했다.
shyun@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