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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이다해, 오션뷰 침대 위에 있는데 "슬프다" 왜? 민소매 바캉스룩으로 각선미는 '완벽'!

이정혁 기자

기사입력 2022-09-24 20:59 | 최종수정 2022-09-24 21:00


사진 출처=이다해 인스타그램

사진 출처=이다해 인스타그램

사진 출처=이다해 인스타그램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오션뷰 침대 위에서 섹시포즈, 근데 왜 슬프지?

배우 이다해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My last day in Hawaii #슬프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해는 바로 창 밖으로 바다가 시원하게 펼쳐지는 오션뷰 호텔에서 망중한을 즐기고 있다.

이날 민소매 상하의차림으로 바캉스룩을 완성한 이다해는 남다른 비율을 뽐내며 완벽 각선미로 눈길을 끌었다.

하와이 여행을 끝내고 돌아와야 하는 날 찍은 것으로, 일상으로 돌아와야하는 상황에 대한 아쉬움을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1984년생으로 올해 한국나이 기준 39세인 이다해는 동갑내기 가수 세븐과 지난 2016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이들은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달달한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또한 이다해는 SBS F!L 새 예능프로그램 '뷰티풀' MC로 출연할 예정이다.

'뷰티풀'은 최강의 트렌드 퍼스널 쇼퍼들이 모든 잇템을 대신 찾아주는 프로그램. 워너비 셀럽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통해 뷰티뿐만 아니라 건강, 패션, 푸드, 핫플까지 모두의 취향을 저격하는 맞춤형 뷰티풀 패키지를 완성한다. 올해 하반기 방송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사진 출처=이다해 인스타그램

사진 출처=이다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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