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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개그맨 이수근 아내 박지연이 일상을 공유했다.
28일 박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금만 쉬었다 충전하고 10월, 열심히 달릴게요"라는 글과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한편 박지연은 지난 2008년 이수근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최근 "구축 코 상담 걸어놨는데 매번 안될 거란 이야기에 상담 가기 전부터 겁나고 우울해요"라며 성형 부작용을 고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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