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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자식 자랑하는 팔불출이 됐다.
한편 장성규는 2011년 JT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2019년 프리랜서로 전향했다. 현재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MBC '서프라이즈: 비밀의 방', JTBC '쇼다운' 등의 진행을 맡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9-29 18:27 | 최종수정 2022-09-29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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