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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정은표의 아들 정지웅이 '서울대 귀신'을 만났다.
정지웅은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서울대 귀신 ㄷㄷㄷㄷㄷㄷ"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보안 시스템에 오류가 난 모습이 담겼다. 시스템 오류로 화면이 번쩍 거리며 제대로 작동이 되지 않자 정지웅은 이를 귀신이라 표현했다.
wjle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0-04 20:19 | 최종수정 2022-10-0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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