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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가수 겸 배우 고우리가 결혼식을 마친 소감을 밝혔다.
이어 "살다보면 뜻하지 않은 상황이 정말 많겠죠? 꽃길도 진흙길도 어제처럼 미소 잃지 않으며 함께 잘 헤쳐나갈게요! 다시 한번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잘 살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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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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