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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현♥인교진 두 딸, 외모+연기력 '쏙 빼닮은' 배우 DNA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2-10-13 10:08 | 최종수정 2022-10-13 10:10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소이현이 두 딸과의 외출 모습을 공개했다.

13일 소이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잠깐 외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소이현과 인교진 부부가 두 딸과 함께 외출한 모습이다. '할로윈 데이'를 맞이해 두 딸은 특별한 분장을 해 눈길을 끈다.

특히 부모님의 유전자를 쏙 빼닮은 두 딸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한편 소이현은 지난 2014년 인교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뒀다. 현재 MBC '물 건너온 아빠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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