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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가수 겸 배우 수지가 일본 여행을 떠났다.
스태프가 "네일 좀 보여달라"고 요청하자, 음식을 기다리던 수지는 "촬영 때문에 하긴 했지만, 10년 만에 네일 팁을 붙이고 화려한 네일을 해봤다"고 자랑했다. 이후 식사를 마쳐 도쿄 거리를 활보하며 여유로움을 즐기기도 했다.
사진 출처=유튜브 채널 'suzy'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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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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