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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아이칠린이 이태원 참사 여파로 컴백을 연기한다.
지난해 9월 '갓챠'로 데뷔한 아이칠린은 최근 새 멤버 정지윤이 합류하면서 7인 체제로 팀을 재정비하고 컴백을 선언했다. 그러나 29일 이태원에서 대규모 압사 참사가 발생, 11월 5일까지 국가애도기간으로 정해지면서 컴백을 전면 연기하게 됐다. 새로운 컴백 일정은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0-30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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