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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 이태원 참사로 지인 잃었지만.."속절없이..그렇게 살아가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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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 이태원 참사로 지인 잃었지만.."속절없이..그렇게 살아가는거지"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삶에 대해 언급했다.

옥주현은 3일 "속절없이 아름답게 물든 가을 나무들을 멍하니 바라보다가 일상을 나누고 밥을 먹고 할 일을 하고 그렇게 살아가는 거지. 삶. 오늘도 열심히 엘리자벳 할게요"라고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 속 옥주현은 어딘가를 응시하며 깊은 생각에 잠긴 듯한 모습이다.

옥주현, 이태원 참사로 지인 잃었지만.."속절없이..그렇게 살아가는거지"

앞서 옥주현은 최근 발생한 이태원 참사로 인해 지인을 잃었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는 "심하게 고된 촬영 중에도 늘 햇살처럼 맑게 웃던 OO. 졸작 마치고 다시 돌아오겠다던 OO와의 시간, 대화가 선명해질수록 감각과 감정이 어찌할 바를 모른 채로 점점 더 요동치고 종일 땅이 꺼져라 한숨만 파게 되더라. 인생, 참 덧없네"라고 전했다.

한편 옥주현은 현재 뮤지컬 '엘리자벳'으로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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