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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정려원 주연의 영화 '하얀 차를 탄 여자'가 샌디에이고국제영화제에서 수상했다.
'하얀 차를 탄 여자'는 피투성이가 되어 작은 병원에 나타난 여자 도경(정려원)과 사건의 진실을 좇는 형사 현주(이정은)의 이야기를 따라가는 스릴러물로, 정려원은 또 한번 새로운 캐릭터 변신에 성공해 호평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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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려원은 차기작 검토 중에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1-07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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