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필모♥서수연 두 아들, 클수록 父 판박이...우애 좋은 형제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2-11-07 19:49 | 최종수정 2022-11-07 19:49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이필모 아내 서수연이 폭풍성장 중인 두 아들과의 일상을 전했다.

서수연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 아들의 근황을 공유했다.

사진 속에는 담호, 도호 형제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담겨있다. 무언가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있는 형제의 모습이 꼭 닮아있다. 또한 담호는 동생 옆에 꼭 붙어 챙기는 등 우애 좋은 형제의 모습이 훈훈함을 안긴다.

특히 훌쩍 큰 형제는 클수록 아빠 이필모를 꼭 닮은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끈다.

한편 서수연은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배우 이필모와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 2019년에 결혼했으며,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