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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정시아가 듬직한 아들을 자랑했다.
정시아는 "아들이 내 키보다 커지면 어떤 느낌일지 너무 궁금하다"는 지인의 댓글에 "너무 든든하고 좋다"고 답했다. 또 아들의 키가 현재 177cm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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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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