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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해석남녀' 김지현이 남편에게 먼저 사귀자고 했다고 밝혔다.
9일 방송된 MBN '겉과 속이 다른 해석남녀'에는 룰라 김지현 홍성덕 부부가 출연했다.
김지현은 "제가 먼저 사귀자고 했다. 이 사람이 날 좋아하는 게 확실한데, 자기 처지가"라면서 "이혼남에 애 둘이지 않냐. 나한테 감히 그러겠냐. 그 걸 알고 먼저 사귀자고 했다"고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1-09 20:24 | 최종수정 2022-11-09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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