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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상큼한 미모를 자랑했다.
9일 이솔이는 자신의 개인 계정에 "30대 소녀 같다고 해줘서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박성광은 아내의 짧은 의상에 걱정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그는 "따뜻하게 입고 다니라고 했다"라고 게시물에 댓글을 남겼다.
한편, 이솔이는 지난해 8월 개그맨 박성광과 결혼식을 올렸다. 이들은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달달한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사진 출처=이솔이 개인 계정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