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정경미가 사랑스러운 남매의 근황을 공유했다.
이에 엄마 정경미는 "사이좋은 남매라고 하기엔… 맨날 싸워요"라면서도 "그러다 서로 끔찍이 챙기고!! 아주 즐겁습니다♥"며 남매의 모습에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
|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