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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피겨퀸' 김연아의 남편 고우림이 소속된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가 새로운 전국투어로 팬들과 만난다.
포레스텔라는 최근 12월 컴백을 확정 짓고, 뮤직비디오 촬영을 완료하며 컴백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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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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