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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야구선수 추신수 아내 하원미가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흠뻑 취했다.
특히 빨간 미니스커트를 입은 하원미는 늘씬한 몸매를 자랑한다. 평소 운동으로 만든 탄탄하면서도 아름다운 몸매를 유지하는 하원미는 아이 셋을 낳은 엄마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다.
한편 하원미는 지난 2002년 추신수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2남 1녀를 뒀다.
기사입력 2022-11-28 08:15 | 최종수정 2022-11-28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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