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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최희서가 흑백사진으로 고혹미를 뽐냈다.
29일 최희서는 근황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네티진들은 "과하게 예쁘다", "우아해요 언니" 등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또 절친 배우 신현빈은 '좋아요'를 누르며 최희서의 사진에 감탄했다.
한편 최근 최희서는 SBS 러브FM '허지웅 쇼'의 게스트로 청취자들과 만났다.
narusi@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1-29 11:29 | 최종수정 2022-11-29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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