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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유튜버 풍자가 그룹 뉴진스 민지로 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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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업을 마친 풍자는 화보 촬영을 하기 위해 멤버들을 만났다. 촬영 전 김민경은 "용기 내서 인사하겠다. 저는 막내 혜인이다"라며 혜인의 착장을 그대로 선보였다. 홍윤화는 다니엘, 신기루는 하니, 풍자는 민지라고 소개, 높은 싱크로율의 착장을 인증했다. 사진 촬영 중 작가는 풍자를 향해 "오 섹시해졌다"며 감탄했고 멤버들도 "예쁘다"는 반응을 쏟아냈다.
기사입력 2022-12-02 01:00 | 최종수정 2022-12-02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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