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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돌싱글즈3' 전다빈이 분위기 넘치는 미모를 뽐냈다.
전다빈은 13일 "캠핑가서 고구마 구워먹고 싶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전다빈은 MBN '돌싱글즈3'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프리랜서 모델 겸 필라테스 강사로, 최근 소속사 이엘파크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2-13 17:03 | 최종수정 2022-12-13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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