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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걸그룹 뉴진스가 데뷔 2개월 만에 정산을 받았다고 밝혔다.
뉴진스 맏언니 민지는 "(첫 정산금으로) 부모님 선물부터 샀다. 뭔가 그러고 싶었다"며 "아직 부모님께 용돈을 받고 있다. 그래서 스스로 번 돈으로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면서 선물을 드리고 싶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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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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