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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김연자가 80년대 일본에서 회당 출연료가 '1억'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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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김연자는 일본에서 한복을 입고 공연하기도 했다. 그는 "NHK '홍백가합전'에 출연하게 됐다. '아침의 나라에서'를 불러달라고 해서 '이때다'는 생각이 들어서 한복을 입고 뒤에 부채춤도 배치했다"며 "저기 나가서 한복 꼭 입고 싶다 했었다"고 떠올렸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2-17 22:16 | 최종수정 2022-12-17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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