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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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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방송에도 출연했다. SBS 모비딕 웹예능 '뼈 때리는 도사들'에 출연해 자신의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SNS를 통해 붐업을 일으켰던 전다빈이 SNS를 통해 논란을 만든 형국이다. 게시물은 삭제했지만 아직 사과는 없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사진=전다빈 개인 계정
기사입력 2022-12-22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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