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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김우리가 빚더미 폐업 거래처도 되살렸다.
앞서 오골계 농장에서 날달걀 먹방 투혼을 보여준 김우리는 이번엔 된장 소믈리에로 변신, 직접 된장의 맛을 보고, 국산 재료를 제대로 쓰는지 꼼꼼하고 철저한 검증에 나섰다. 특히 백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장독이 스스로 숨을 쉬는 놀라운 장면과 함께 전통 된장이 만들어지는 전 과정을 디테일하게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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