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문제적 남자'를 잇는 또 다른 두뇌 퀴즈 프로그램 '내친나똑'이 첫선을 보인다.
전현무는 "신개념 두뇌 퀴즈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게 돼 설렌다"면서 "'내친나똑'은 요즘에 잘 없던 독보적인 콘텐츠"라고 설명했다. 이어 "스타 친구들의 면면을 보는 재미도 있고, 내가 알던 스타의 의외의 모습도 발견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프로그램에 대한 강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tvN '내친나똑(내 친구들은 나보다 똑똑하다)'은 오는 1월 30일 오후 10시 10분에 첫 방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