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가 아름다운 드레스 자태를 자랑했다.
특히 이 과정에서 혜리는 작은 얼굴의 완벽한 비율과 함께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며 어떠한 드레스도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혜리는 'MBC 2022 연기대상'에서 '일당백집사'로 미니시리즈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여기에 'KBS 2022 연기대상' 우수상 트로피를 더하며 2관왕을 달성하며 2022년의 '대세 배우'임을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