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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난 ISFP, 호기심 많은 예술가…혼자 있는 것 좋아해"
고우림은 MBTI에 대해서도 털어놨다. 그는 "두번이나 해봤는데 ISFP이다. 호기심 많은 예술가 유형이다"라며 "멤버들과 함께 지낸 시간이 많긴 하지만 사실은 혼자 있는 것을 되게 좋아하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또 그는 "커피머신, 그라인더 등 기구 욕심이 있다. 주변에 수소문해서 알아보는 중이다"라며 "집안에 나만 쓸 수 있는 공간이 하나 있다"고 전했다.
끝으로 그는 2023년 위시리스트로 꾸준한 운동, 미국에 이은 외국 공연, 개인 단독 공연을 꼽았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