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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방송인 이성미가 특별한 축하를 받았다.
무엇보다 1959년 12월 25일생인 그가 생일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축하를 받는 모양새다. 무엇보다 만 63세로 보이지 않는 동안 비주얼이 감탄을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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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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