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52kg' 김빈우 "다이어트는 평생 숙제"…이게 무슨 몸매 망언?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3-01-04 15:33 | 최종수정 2023-01-04 15:33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김빈우가 식지 않는 다이어트 열정을 드러냈다.

4일 김빈우는 "조금만 소홀히 하면 훅훅 변하는 내몸 연말에 방학이다뭐다 잘 쉬었고 또 끌어올리려니 다리하나 올리는 게 이렇게 무거웠나 싶지만 그럴 때일수록 놓는 게 아니라 더 붙들고 있어야죠 #다이어트는평생숙제 #또

#올해목표 #운동"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빈우는 다이어트가 필요할까 싶을 정도로 날씬한 몸매와 납작배를 자랑하고 있어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김빈우는 2015년 1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 슬하 아들 하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