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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개그우먼 안영미가 결혼 3년 만에 임신했다.
앞서 안영미는 지난해 10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임신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안영미는 '2022 MBC방송연예대상'에서 여자 최우수상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당시 코로나19 확진으로 시상식에 불참했던 그는 송은이와 전화 연결을 통해 "집에서 보고 있을 엄마와 깍쟁이 왕자님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기사입력 2023-01-05 09:11 | 최종수정 2023-01-05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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