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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박수홍 아내 김다예가 대학생 시절 아나운서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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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박수홍의 헤어와 메이크업, 의상을 직접 챙겨준다는 김다예는 "오빠가 금전적으로 힘들 때 뭐라도 도움이 되어야겠다 싶어서 시작했다. 근데 하다 보니까 메이크업 받는 시간도 함께할 수 있고, 같이 대화도 할 수 있어서 계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1-07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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