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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나는 솔로' 10기 현숙(가명)이 연인 영철(가명)과 제주도 여행을 즐겼다.
숙소로 돌아온 현숙과 영철은 저녁을 먹으며 흥을 발산시켰다. 두 사람은 댄스 기싸움을 하는가하면, 노래를 부르고 합동 공연까지 하며 넘치는 케미를 발산했다. 다음날 두 사람은 현숙이 가장 좋아한다는 올레시장에서 식사를 하고, 인생네컷도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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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SBS PLUS, ENA '나는 솔로' 돌싱특집 10기 출연자인 현숙은 영철과 최종 선택에서 서로를 선택,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재혼 계획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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