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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성유리가 쌍둥이 딸의 돌잔치를 공개했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2017년 프로골퍼 출신 안성현과 결혼해 지난해 1월 쌍둥이 딸을 낳았다. 하지만 성유리는 지난해 박민영의 전 남자친구이자 가상화폐거래소 빗썸 실소유주 의혹을 받는 강모 씨 측으로부터 거액 투자를 받은 사실이 전했졌고 이후 논란이 불거지자 "빗썸 관계사인 버킷스튜디오로부터 30억 원을 투자 받은 것은 사실이나 현재는 모두 반환한 상태"라고 선을 그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