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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댄서 허니제이가 더욱 볼록해진 D라인을 공개했다.
8일 허니제이는 "제법 커진 러브(태명)를 볼 때마다 신비롭고 경이롭다. 누군가 그랬지. 지금이 여자로서 가장 아름다울 때라고 "라는 글을 남겼다.
한편 허니제이는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이름을 알렸으며 지난해 9월 결혼과 임신 소식을 동시에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남편은 1세 연하 패션계 종사자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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