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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내일모레면 50인데, 이리 동안이라니 놀랍다.
8일 김현정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 많이 생기시는 2023년 되시길 바랄게요"라며 셀카 여러 장을 공개했다.
초록색 비니를 쓴 김현정은 1976년생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동안을 자랑했다. 2주 전 사진과 비교해서도 살이 쫘악 빠진 모습.
당시 김현정은 스타탄생에 의뢰한 이유를 묻자 "무대에 대한 갈증이 있었는데 다른 이름으로 무대를 보여드리고 싶었다"라며 "커다란 선물 보따리를 안고 가는 느낌이다"라며 무대에 대한 만족감을 표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