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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가수 벤이 임신 중 감기에 걸렸다.
벤은 2020년 국제환경보전기관 더블유재단 이욱 이사장과 결혼을 발표했고, 지난해 6월에는 코로나로 인해 미뤘던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 7월에는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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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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