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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송가인X김호중의 특급 역조공 프로젝트 '복덩이들고(GO)'가 젊음의 거리 대학로에서 펼쳐진 '자칭 연기 꿈나무' 삼남매의 연기 도전기를 공개했다.
한편, 세 남매의 맏이 허경환은 복남매의 성공적인 공연을 지원 사격해 줄 게스트 섭외에 나섰다. 등장과 동시에 역대급 환호성을 터트린 트롯 바비, 실력파 특별 손님의 정체가 본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1-10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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